- 유재석도 인정…송은이 “95년엔 내가 더 유명했다” (‘런닝맨’)[셀럽캡처]
- 입력 2026. 07.12. 18:38: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1995년을 회상하며 유재석보다 높았던 인기를 언급했다.
'런닝맨'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은이, 조혜련과 함께 1995년 추억을 소환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KBS 공채 개그맨 7기 유재석과 10기 지석진의 호출을 받은 10기 동기 송은이, 조혜련이 출격했다. 네 사람은 오프닝부터 1995년 패션을 완벽 재현한 채 등장해 단숨에 그 시절 분위기를 소환했다.
1995년도에 뭐했냐는 질문에 하하는 “저는 고등학생이었다”라며 “종국이 형이 만든 댄스팀 연습생이었다. 연습생 시절에 형이 용돈 주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하가 “은이 누나는 똑같다”라고 놀라워하자 김종국은 “누나가 활동을 제일 왕성하게 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내가 재석이보다 더 유명했다”라고 인정했다.
또 하하는 “95년도는 혜련이 누나가 본격적으로 예뻐지던 시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그 당시 누나는 유행어도 많고, 잘나갔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