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송중기·김지원과 한 식구[공식]
- 입력 2026. 07.13. 09:54: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도현
13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배우 김도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현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한 김도현은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매체로 영역을 확장,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 비-사이드’ 등 굵직한 화제작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올 상반기 방영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만년 과장이자 내부 제보자인 ‘예삐’ 방진목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았다. 사건의 핵심에서 관록이 돋보이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이어갈 하반기 활발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도현이 전속계약을 맺은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우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노상현,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더불어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이 유스’, ‘Mr. 플랑크톤’, ‘정숙한 세일즈’ 등을 기획·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