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에 반격 시작?…7.2% 자체 최고[시청률 VS.]
입력 2026. 07.13. 09:55:55

'결혼의 완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김민태)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2%를 기록했다. 동시에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차량을 질주하며 사투를 벌인 끝에 총기까지 탈취한 뒤 이수형(박병은)과 만났다. 알고 보니 이수형은 6년 전 아내가 이유도 모른 채 납치됐고, 납치범의 요구대로 몸값을 건넸지만 결국 아내가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것. 이수형은 성진경찰서의 조력자를 통해 강태주와 노만희(김대명)가 나누는 통화 내용을 들은 뒤 동일범이라고 확신했다.

결국 강태주는 고세윤(이설)을 구하기 위해 이수형과의 공조에 나섰다. 범인으로 위장해 처갓집에 가 30억을 요구하고, 경찰로 위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잠입한 뒤 CCTV 증거물을 얻었다. 또한 엔딩에서는 노만희가 바라보던 CCTV 모니터 속에서 강태주가 등장해 노만희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4.4%로 출발했던 '결혼의 완성'은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남은 회차에서 큰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화는 5.4%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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