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 바비' 홍지윤,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 한솥밥
- 입력 2026. 07.13. 13:50:1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홍지윤
13일 SM C&C는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라며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홍지윤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가수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경연 당시 선보인 '배 띄워라' 무대는 시원한 가창력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어우러져 큰 화제를 모았고, '트롯 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경연 이후에는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소화력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무대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만큼, SM C&C와 손잡고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