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덴티티 김주호 “팬들 덕에 회복…즐겁게 활동할 것” [셀럽현장]
- 입력 2026. 07.13. 17:11: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 멤버 김주호가 회복 후 다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아이덴티티 김주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는 아이덴티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낫오버(itsnot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아이덴티티는 티저 영상과 타이틀곡 ‘키즈 리턴(Kids Return)’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곽기웅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더 멋있고, 더 화려하고, 임팩트 있게 준비해서 긴장보다 기대가 많이 된다. 무대 위에 서 보니까 긴장보다 설레고 더 흥분된 마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경호는 “새로운 유닛으로 참가하게 돼 감격스럽다. 이 쇼케이스까지 오게 된 게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주호는 “팬들 덕분에 잘 회복했다. 무대 위에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잇츠낫오버’는 같은 이름의 유닛이 탄생하는 앨범이자, unevermet과 yesweare를 통해 다져온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키즈 리턴’을 비롯해 ‘트웬티(Twenty)’, ‘런 잇 업(Run It Up)’, ‘러브스트럭(Lovestruck)’,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 ‘잇츠 낫 오버(It’s Not Over)’, ‘보이즈 고너 다이브(Boys Gonna Dive)’ 총 7곡이 수록된다.
‘키즈 리턴’은 소년들이 힘을 모아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품은 곡으로 아이덴티티인 스트리트 힙합 DNA를 물려받았다. 여기에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 그루브와 예상 밖의 전개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긴장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구현했다.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