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덴티티 양경호 “잇츠낫오버 결성, 퍼즐 맞춰진 것 같아” [셀럽현장]
- 입력 2026. 07.13. 17:43: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 멤버 양경호가 유닛으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아이덴티티 양경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는 아이덴티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낫오버(itsnot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아이덴티티는 티저 영상과 타이틀곡 ‘키즈 리턴(Kids Return)’ 뮤직비디오 및 무대를 공개했다.
이주헌은 “데뷔하게 돼 기분 좋다”라며 “저 제외하고 4명의 멤버도 너무 완벽하다. 사실 각자 하나하나로 보면 완벽하지 않지만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경호는 “잇츠낫오버라는 데뷔조가 결성됐을 때 이미지가 명확히 떠오르지 않았다. 5명이 모여 연습하고, 적응할 때 서로에게 보이는 매력들이 다르고, 퍼즐처럼 조합했을 때 하나의 빛이 된 것 같다”라며 “지금은 이 팀에 들어오길 잘한 것 같다. 잊지 못할 순간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은성은 “행복하고, 친구들이 잘 따라주고 착해서 좋다. 각자의 매력들이 다분해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잇츠낫오버’는 같은 이름의 유닛이 탄생하는 앨범이자, unevermet과 yesweare를 통해 다져온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키즈 리턴’을 비롯해 ‘트웬티(Twenty)’, ‘런 잇 업(Run It Up)’, ‘러브스트럭(Lovestruck)’,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 ‘잇츠 낫 오버(It’s Not Over)’, ‘보이즈 고너 다이브(Boys Gonna Dive)’ 총 7곡이 수록된다.
‘키즈 리턴’은 소년들이 힘을 모아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품은 곡으로 아이덴티티인 스트리트 힙합 DNA를 물려받았다. 여기에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 그루브와 예상 밖의 전개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긴장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구현했다.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