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내 나이 마흔 둘, 지나간 시간 아까워"[셀럽톡]
- 입력 2026. 07.14. 09:00: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이 40대를 맞은 뒤 달라진 시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홍진영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까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자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영상과 함께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나이 마흔둘.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계절이 지나간 것도 아깝고,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것도 아깝다.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깝더라"며 달라진 가치관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는데, 요즘은 조금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하루하루를 더 눈에 담고, 오래 기억하려고 한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오늘도 언젠가는 아깝게 느껴질 것 같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홍진영은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문득 '아깝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느냐"고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편 홍진영은 가수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35억 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