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솔, 서현 소속사 매니지먼트꿈 합류…‘무빙2’ 본격 행보
입력 2026. 07.14. 09:25:54

박한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한솔이 매니지먼트꿈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꿈은 14일 박한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박한솔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와 꾸준한 행보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라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보여준 섬세한 표현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배우로서 펼쳐갈 다양한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한솔은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와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업계의 신뢰를 얻었다.

스크린에서는 ‘뽑기’, ‘좁은 문’, ‘질투의 역사’, ‘휴민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2021년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4월 개봉한 ‘새벽의 Tango’에서는 주연 한별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무빙’, ‘멘탈코치 제갈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시즌2’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니지먼트꿈에는 전혜빈, 서현, 박효주, 고준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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