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희, ♥남주혁 닮은꼴과 8월 결혼 "축가 송가인·사회 이찬원"('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 입력 2026. 07.14. 09:38: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8월 결혼을 앞둔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예비 남편에 대해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나희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바야흐로 작년 이맘때쯤 소개팅을 하고 방송이 된 이후에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라며 "나한테 '솔로였냐.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줄게'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소개팅을 했던 분들 중 한 명과 올해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생겼다. 주변 친구들이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더라"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선희의 '연인'을 열창한 김나희는 최종 4위에 오르며 심형래, 태진아와 함께 TOP4 버스킹 무대를 꾸몄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찹장을 돌리며 "축가는 송가인, 사회는 이찬원이 해주기로 했다"라며 초호화 결혼식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김나희의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월 "김나희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김나희는 지난해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한 바 있어 교제 시점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번 방송을 통해 예비 신랑과 해당 방송분 이후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해명했다.
한편, 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TOP5에 오르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