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제니,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공명·박규영과 한솥밥
입력 2026. 07.14. 10:17:29

채제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채제니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채제니는 밝고 당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배우”라며 “신인답지 않은 흡수력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제니는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데뷔해 첫 작품부터 신선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tvN '정년이'에서는 신원철 역을 맡아 인물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는 차혜원 역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자연스러운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진행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채제니는 지난해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서 이승기와 함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밝은 에너지로 행사를 이끌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채제니는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김유미,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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