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전참시'도 화제성 1위 만든 파급력… 프로그램 최초
입력 2026. 07.14. 12:03:29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처음으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14일 데이터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2주차 TV 부문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조사에서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7년 방송 시작 이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순위는 7월 2주차 방송에 출연한 그룹 리센느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리센느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앞서 지난 6월 3주차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화제성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이처럼 리센느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연이어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면서 리센느는 예능 화제성을 견인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센느가 출연한 MBC '최우수산'도 7월 2주차에 전주 대비 화제성이 175.2% 상승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화제성 2위는 tvN의 '도깨비 10주년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동영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출연진인 이동욱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공유는 3위, 유인나는 4위, 김고은은 5위에 오르며 모든 출연진이 TOP5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화제성 3위는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5'인 가운데, 4위와 5위는 각각 MBC의 '나 혼자 산다'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프로그램 모두 전주 대비 순위는 하락했지만 화제성이 소폭 상승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ENA/SBS Plus의 '나는 SOLO',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의 '개그콘서트', MBC의 '놀면 뭐하니?' 그리고 JTBC의 '아는 형님' 순이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순위는 2026년 7월 6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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