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기현 "목 오래 풀어야 하는 '쏘 굿'…어렵지만 도전"('가요광장')
- 입력 2026. 07.14. 13:25: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신곡 '쏘 굿(So Good)'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폴킴의 가요광장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현은 지난 7일 발매한 'BORDERLINE'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쏘 굿'은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낸 곡이다.
이날 기현은 "편하게 부를 수 있고, 시간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목이 덜 풀려도 퀄리티가 유지되는 노래를 좋아한다. 신나는 곡이면 더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는 그렇게 가면 안 될 것 같았다. 어렵더라도 제게는 도전이 필요했다"며 "목을 오래 풀어야 하고 좋은 컨디션일 때 가장 좋은 퀄리티가 나오는 곡을 해보고 싶었다"고 타이틀곡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쏘 굿'이 담은 메시지에 대해서는 "살아가면서 주변의 수많은 정답과 의견을 강요받는 순간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스스로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갔을 때, 경계선을 넘어 마주하게 되는 자유를 담은 곡"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폴킴의 가요광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