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몬스타엑스 몸 좋은 멤버들…난 사막여우 담당"('가요광장')
입력 2026. 07.14. 13:47:58

폴킴의 가요광장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팀 내 자신의 캐릭터를 유쾌하게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의 '가광 초대석, 너를 만나' 코너에는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기현은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수록곡 '하울링(Howling)'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라이브를 들은 팬들이 기현의 남성적인 매력을 칭찬하자 그는 "상체가 잘 발달하는 편이다. 두꺼운 스타일이라 옷을 입으면 몬베베(팬덤명)들이 좋아해 주신다"며 웃어 보였다.

이에 DJ 폴킴이 "이 정도면 안 입어도 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자, 기현은 "그건 저희 팀에서 셔누 형이 담당하고 있다. 저희 팀에는 몸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그 안에서 '사막여우'를 담당하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폴킴은 "저한테는 사막여우가 아니라 늑대로 보인다. 그 팀에 가면 저는 햄스터가 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폴킴의 가요광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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