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데뷔 첫 亞투어 확대…홍콩·싱가포르 등 6개 도시 순회
입력 2026. 07.14. 14:44:23

엑스러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엑스러브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엑스러브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빙-X'(2026 XLOV ASIA TOUR 'Serving-X')’의 추가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기존 서울과 일본 도쿄 공연에 이어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일본 오사카 공연이 새롭게 확정되며 총 6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에 따라 엑스러브는 오는 18~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를 차례로 찾아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빙-X’는 미니 2집 ‘아이,갓(I,God)’의 타이틀곡 ‘서브(SERVE)’와 불완전함을 상징하는 ‘X’를 결합한 이름이다.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로 ‘불완전함’을 개성으로 승화시킨 엑스러브는 이번 투어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무대로 팀의 정체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러브는 최근 ‘아이,갓’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2026 엑스러브 팬미팅 인 노스 아메리카 '더 런웨이'(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북미 활동에 이어 아시아 투어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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