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양세종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 대본에 집중"[셀럽현장]
- 입력 2026. 07.14. 14:47: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양세종이 인기 원작이 있는 작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양세종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 2층 컨벤션홀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양세종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할을 맡는다. 마강욱은 뛰어난 체력과 두뇌를 갖춘 검사로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완성형 캐릭터이다. 그는 원칙을 생명처럼 여기며 불의에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기 때문에 사건을 끝까지 파헤쳐 해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세종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세종은 원작 영화 '오싹한 연애' 속 이민기와 같은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부담을 느낄 때마다 대본에 더 집중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은빈 씨랑 감독님과 새로운 것들을 찾고 리허설을 더 많이 했다. 실제로도 겁쟁이다. 현장에서 귀신에서 놀라는 게 너무 너무 재밌었다. 그런 부분들이 시청자들에게도 재밌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