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또래 양세종·옹성우 호흡 좋아, 청량함 기대해달라"[셀럽현장]
입력 2026. 07.14. 14:54:09

박은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또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 2층 컨벤션홀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수 감독,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극 중 박은빈은 귀신을 보는 재벌가 프린세스 천여리 역을 맡는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인 양세종, 옹성우와의 호흡에 대해 "이렇게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게 돼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우리 드라마를 표현하기를 '청량하다'라고 하시더라. 무더운 여름에 스트레스 날릴 수 있도록 우리 드라마만의 청량한 느낌 많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양세종도 "저 역시 동갑 배우와 호흡하는 건 처음이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정말 좋았고 많이 웃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옹성우도 "연기를 함께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두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항상 현장에서 제 말을 잘 들어주셨다. 제 고민에 진지하게 경청해서 함께 고민해주셨다. 덕분에 즐겁게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