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터진 '김부장' 소지섭, 허남준·김무열 제치고 배우 브랜드 평판 1위
입력 2026. 07.14. 16:29:00

소지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소지섭이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4일 2026년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만918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9746만4691개) 대비 0.42% 증가한 수치다.

이번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분석 결과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남준과 김무열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진기주, 박지훈,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공명, 최민식, 김민하, 김민석, 이상이, 전혜진, 남궁민, 손나은, 주상욱, 서인국, 오정세, 최대훈, 강미나, 이민호, 신예은, 한동희, 이재욱, 윤여정, 이설 등이 30위 안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소지섭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다"며 "긍정 비율은 93.5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4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 7.94%, 브랜드 이슈 9.66%, 브랜드 소통 0.01%가 상승했고, 브랜드 확산은 13.54%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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