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 생일마다 500만원 기부…4년째 이어진 ‘고향 사랑’
입력 2026. 07.14. 17:23:23

에이티즈 최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최산이 생일을 맞아 올해도 고향인 경남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4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14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최대 한도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최산은 기부에 따른 답례품 역시 직접 사용하지 않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와 답례품 나눔을 함께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해군은 전달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산은 지역 홍보대사로서 고향을 알리는 활동은 물론, 매년 생일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곡 ‘BAD’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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