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로는 아쉬워…SBS, '김부장' 스페셜 방송 편성
- 입력 2026. 07.14. 18:30:2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김부장'이 10부작의 아쉬움을 스페셜 방송으로 달랜다.
김부장
14일 SBS 측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김부장'의 스페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방송은 2회 분량이며, 구체적인 방송 형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소지섭)이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당초 1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짧은 회차에 아쉬운 반응이 이어지자 스페셜 방송을 결정했다.
'김부장'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 이후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매서운 기세로 인기를 끌고 있다. 6회의 경우 전구 22.3%를 기록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또한 이로써 '열혈사제(22%)', ;스토브리그(19.1%)' 등을 모두 뛰어넘고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