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 전처 박예영과 한 차서 포착…박지현 오해('내일도 출근!')[셀럽캡처]
- 입력 2026. 07.14. 21:38: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지현이 서인국과 교제를 이어가며 고민에 빠졌다.
내일도 출근!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서는 차지윤(박지현)이 강시우(서인국)과 최수진(박예영) 사이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윤은 퇴근하던 중 강시우의 차 조수석에 최수진(박예영)이 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황급히 몸을 숨겼다. 이내 최수진을 차에서 내렸고, 차지윤은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차지윤은 잠시 후 강시우의 차에 탑승하며 "오는 길에 회사 사람들 만나서 엄청 고생했다. 책임님은 아무도 안 마주쳤냐"라고 떠봤지만, 강시우는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이후 차지윤은 남혜경(이지현) 생신을 축하하는 가족 식사에 참석했다. 남혜경은 차영묵(유성주)에게 졸혼을 요구했다. 차영묵은 차지윤에게 "자식은 어떻게든 인연이지만 부부는 끊어질 수 있지 않냐"라며 "아직 기회가 있지 않냐"라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버지의 속마음을 들은 차지윤은 강시우를 생각하며 "책임님은 왜 이혼하셨냐. 외로워서냐, 외롭게 해서냐. 그게 뭐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이유일까"라며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후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어제"라며 입을 열었지만, 그때 최수진에게 전화가 왔다. 강시우는 "최수진 책임님"이라고 격식을 차리며 전화를 받았지만, 상대편에서 흘러나온 목소리는 최수진의 어머니였다.
차지윤은 "그래서 어제 차에 같이 계셨냐. 두 분 표정이 너무 심각해 보여써 아는 척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비겁하게 떠봤는데"라며 "하루 종일 신경쓰여서 물어보려고 했다. 근데 가족과도 연락하고 계신 줄은 몰랐다"라고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강시우는 "헤어지고 처음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차지윤은 "이런 것도 그냥 믿어야하냐"라고 답답해 했다. 결국 강시우는 "치매시다. 그분의 시간은 지금 10년 전이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