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 김성민에 "끝나면 못 볼 것 같다" 냉랭한 반응('하트시그널5')[셀럽캡처]
- 입력 2026. 07.14. 22:49:1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성민이 김민주의 마음을 풀기 위해 해명했다.
하트시그널5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오해로 서먹해진 민주와 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민은 민주에게 "계속 나를 서포트 해준 사람인데 그렇게 했던 말도 미안하다. 내가 많이 생각이 짧고 방향을 전혀 잘못 잡은 것 같다"라며 "어떻게 보면 네 말대로 배려가 없던 것 같다"라고 사과했다.
민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민주는 성민에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오빠 마음에 솔직하게 하면 된다", "미안한 마음을 느껴버리면 앞으로 관계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잠시 침묵을 지키던 민주는 "아까 유경이한테 이거 끝나면 못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다"라며 "우리도 못 볼 수도 있겠다 싶다"라고 애둘러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할 얘기 끝났지? 마지막까지 잘 해라"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방으로 돌아온 성민은 민주와의 데이트를 돌아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는 다시 민주를 찾아가 "내가 선을 긋고 후련해 했다 생각한 것 같다. 이성적 호감, 인간적 호감 얘기를 했지만 전혀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왜인지 모른다. 그냥 너니까 얘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넌 아니다' 그런건 절대 아니다. 넌 좋은 사람이고 너랑 있으면 편하고 좋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 오해가 있던 것 같았다"라고 부연했다.
민주는 한층 풀어진 표정으로 "난 해결되어야 하는 사람이구나, 속상했다"라며 "나도 감정표현 막 그렇게 해서 미안하다. 당황스러웠겠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민주를 완전히 설득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라고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그냥 민주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