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진우♥' 미나미, 시母 전화에 감동 눈물 후…별안간 브레이크 댄스('동상이몽2')[셀럽캡처]
- 입력 2026. 07.15.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댄스 배틀을 펼쳤다.
동상이몽2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12년차 국제부부인 송진우,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송진우와 미나미는 아침을 먹던 중 송진우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송진우는 "결혼 초반에 쉽지 않았잖아,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마침 전화가 왔다"라고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우리나라에 와서 적응 빨리 하고 하는 게 대단하다"라며 "너 미나미한테 잘해야 한다. 미나미 같은 사람이 없다. 애들한테 잘하고 너한테도 잘하고 있는데 네가 신경 좀 써줘라. 말 한마디 한마디라도 좋은 말로 해라"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미나미는 눈물을 글썽였다. 시어머니는 "표현은 못 해도 마음 속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니까 '나는 멋지다' 생각하고 살아라"라고 얘기했고, 미나미는 우렁차게 "네"라고 답했다.
미나미는 "10년 동안의 뭔가가 풀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신감 없었고 외국에서 애들 키우는 것도 자신감 없었는데 그 한 마디에 풀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진우는 미나미를 웃기기 위해 'VJ특공대', 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개인기 퍼레이드를 하던 송진우는 "미나미는 뭐 하는 거 있냐"라고 은근슬쩍 대결을 걸었고, 미나미는 일본 디즈니랜드 직원을 모사했다.
위기감을 느낀 송진우는 "그건 춤이 아니다"라며 "난 배우지 않았는데 잘한다. 미나미는 춤 별로지 않냐"라고 도발했고, 미나미는 "브레이크 댄스 정도는 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별안간 두 사람은 댄스배틀을 펼쳤다. 미나미는 캡모자까지 쓰고 댄스배틀을 따라하며 거실 바닥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송진우도 이에 질세라 바닥에서 윈드밀을 시도하던 중 엉덩이로 먼저 떨어져 비명을 질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