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스토킹 피해에 "찾아오지 마세요" 경고[셀럽톡]
- 입력 2026. 07.15. 08:59: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강희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 남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며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찾아오지 마세요. 무응답도 거절”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이 스토킹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다”며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찾아오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라며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와 선물 또한 모두 거절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팬분들께도 말씀드린다. 방송국으로 주시는 편지와 선물도 이제는 받지 못한다. 소속사나 팬클럽을 통해 전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9월 연극 '클로저' 무대에 오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