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X정은채, '재벌X형사2' 메인 포스터 공개…하이엔드 사이다 공조 예고
- 입력 2026. 07.15. 09:06: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하고 통쾌한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을 잇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안보현과 정은채는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새로운 공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수트 차림의 진이수는 럭셔리한 슈퍼카에 기대어 여유롭고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도 없는 재력에 노련해진 수사 감각까지 장착한 그의 업그레이드된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반면 새로운 팀장 주혜라는 올 블랙 작전복 차림으로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증명한 주혜라가 과거 경찰학교 제자였던 진이수와 어떤 파트너십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카를 타고 사건을 돌파하는 재벌형사와 바이크로 현장을 통제하는 베테랑 팀장, 비주얼과 수사 방식 모두 다른 두 사람이 선보일 다이내믹한 공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THE RICHEST WAY TO CATCH EVIL'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돈과 빽, 수사 내공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하이엔드 재력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재벌X형사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