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뮤직 페스티벌 어디 갈래?…워터밤→사운드 베리 페스타[#공연_라인업]
- 입력 2026. 07.15. 10:45: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올여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대형 뮤직 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워터 페스티벌부터 국내외 정상급 록 밴드가 총출동하는 록 축제, 감성적인 인디와 싱어송라이터 무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앞세워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워터밤·펜타포트·사운드베리
◆물과 음악이 만난 여름 대표 축제…'워터밤 서울 2026'
올여름 가장 뜨거운 축제 중 하나인 '워터밤 서울 2026'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최종 라인업에는 태민, 카리나, 라이즈(RIIZE)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EDM 프로듀서 디플로(Diplo), 나이트메어(Nghtmre), 매딕스(Maddix) 등이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워터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나눠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대형 워터 캐논과 화려한 야외 무대 연출을 통해 공연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외에도 스트리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선셋마켓',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협업한 포토존, 할랄·비건 메뉴를 포함한 푸드존, 웰니스 음료 브랜드 '레몬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음악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66개 팀 총출동…'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완성
대한민국 대표 록 페스티벌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펜타포트에는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해 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헤드라이너로는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픽시즈(Pixies), 크루앙빈(Khruangbin),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국내에서는 혁오, 이승윤, 실리카겔, 더 발룬티어스, 술탄오브더디스코, 장필순, 터치드, QWER 등이 무대에 오른다.
최종 라인업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를 비롯해 대만 헤비메탈 밴드 플레쉬 주써(Flesh Juicer), 일본 그룹 하나(HANA), 싱어송라이터 수민(SUMIN)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더 레몬 트윅스(The Lemon Twigs),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이날치, 나상현씨밴드, 다브다 등 국내외 다양한 밴드와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한다.
◆감성 인디부터 J-POP까지…'사운드베리 페스타 26'
감성 음악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베리 페스타 26'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행사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다.
최종 라인업에는 초큐메이(ChoQMay), 이승윤, 하현상, 10CM,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컨파인드 화이트, 다다다가 새롭게 합류하며 총 26팀의 출연진이 확정됐다.
7월 18일에는 하현상, 최유리, 멜로망스, 데이먼스 이어, 씨엔블루, 하이파이유니콘, 한요한 등이 무대에 올라 감성과 밴드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한다.
19일에는 이승윤, 한로로, 쏜애플, 리도어를 비롯해 일본 아티스트 초큐메이(ChoQMay)와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출연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싱어송라이터와 인디, 록, 밴드, J-POP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음악 취향을 가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OUNDBERRY FESTA', 메이드온,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