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활동 재개 근황 공개…꽃다발 들고 활짝[셀럽샷]
- 입력 2026. 07.15. 11:30:4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수현의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수현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Ben Chan)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 찬 회장과 김수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지난해 3월 불거진 사생활 의혹 이후 김수현이 소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었다. 앞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해당 브랜드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수현은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출연작인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가 보류되었으며, 다수의 광고주로부터 100억 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도 휘말렸다.
김수현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반박했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고인의 유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달 김세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구속기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