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QWER·아일릿·리센느 합류…‘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2차 라인업
- 입력 2026. 07.15. 12:01: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씨야를 비롯해 밴드 QWER, 아일릿, 리센느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5일 씨야, QWER, 아일릿, 리센느가 포함된 2차 출연진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씨야다. 약 15년 만에 다시 뭉친 씨야는 ‘구두’,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퍼스트, 어게인’으로도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QWER도 출연을 확정했다.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세리머니’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내 대표 걸밴드로 자리매김한 QWER은 최근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일본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곡 ‘쇼 다운(SHOW DOWN)’을 발표하며 일본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일릿은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 4집 ‘잇츠 미(It's Me)’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타이틀곡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장기간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역시 해외 음악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성장세를 보이는 리센느도 합류한다.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신화를 쓴 리센느는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까지 흥행을 이어가며 음악방송 첫 1위까지 거머쥐는 등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K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뒤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 잡으며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으로 성장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에 이어 씨야, QWER, 아일릿, 리센느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MC는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또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이며 시상식은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