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과 결별설 솔솔…SNS 사진 삭제
입력 2026. 07.15. 12:28:54

'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 부부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영자가 자신의 SNS에서 남편 영철과 함께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는 게시물이 확산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영자의 SNS에는 28기 출연진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제외하면 영철과 함께 찍은 게시물이 모두 사라진 상태다. 댓글 기능 역시 제한돼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반면 영철의 SNS에는 영자와 함께한 사진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결별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단순한 피드 정리일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이르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결별설과 함께 두 사람이 최근 방송에서 털어놓은 신혼 생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자와 영철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임신과 유산, 악성 댓글, 외도 루머, 경제관 등으로 갈등을 겪었던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영자는 “남편을 충분히 알아볼 시간이 더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영철은 “임신이 아니었다면 결혼을 이렇게 서두르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철의 취미 생활 비용과 가계 관리 방식 등을 둘러싼 의견 차이도 공개하며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드러냈다.

다만 현재까지 두 사람은 결별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영자, 영철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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