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4대 천왕' 故현철, 오늘(15일) 2주기
입력 2026. 07.15. 13:34:08

故현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故 현철(본명 강상수)이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현철은 지난 2024년 7월 15일 경추 디스크 수술 뒤 오랜 요양 생활 끝에 사망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장례는 특정 협회가 아닌 여러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진행됐다.

1942년생인 현철은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 후 1970년대 현철과 벌떼들로 밴드 활동을 펼쳤다. '남자의 눈물', '청춘을 돌려다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의 이름표', '사랑은 나비인가봐', '아미새', '봉선화 연정' 등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봉선화 연정'과 '싫다 싫어'로 2년째 KBS '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철은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2018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출연 이후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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