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복귀 시동?…차기작 40편 러브콜
- 입력 2026. 07.15. 14:05:5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차기작을 향한 업계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김수현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포함한 약 40편의 작품 제안을 받았다. 또한 작품 출연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제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수현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근황도 공개됐다.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Ben Chan)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벤 찬 회장과 나란히 서서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와 브이(V) 포즈를 짓고 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지난해 3월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김수현이 소화한 첫 공식 일정이다.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 여파로 출연작인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가 보류됐으며, 일부 광고주들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됐다.
이에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는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반박했으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고인의 유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달 김세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구속기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