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측 "아역 지윤호, 발가락 골절로 하차…캐스팅 일정 전체 조정"[공식]
입력 2026. 07.15. 14:55:20

빌리 엘리어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마이클 역으로 출연 중이던 아역 배우 지윤호가 부상으로 인해 공연에서 중도 하차한다.

15일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지윤호가 학교 체육 활동 중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부득이하게 공연을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15일) 수요일 공연부터 마이클 역의 캐스팅 일정이 전체적으로 조정된다.

신시컴퍼니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캐스팅 변경으로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작사 측은 고난도의 안무를 수행해야 하는 주인공 빌리와 아역 배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과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시 아역 배우는 더블 배역으로 교체되어 공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건을 포함한 아역 배우 출연 일정 변경을 사유로 한 예매 취소 및 환불, 변경은 불가하다.

자세한 변경 캐스팅 일정은 신시컴퍼니 공식 캐스팅 일정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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