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유튜브 개설 2개월만 "채널 재정비로 2주 휴식"
입력 2026. 07.15. 15:12:34

황정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 채널 재정비에 들어간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채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앞으로 2주 동안 잠깐 쉬어간다"라고 알렸다.

이어 "쉬어가는 동안 채널도 새롭게 단장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돌아오겠다"라며 "2주 뒤에 만나자. 그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5월 1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대중 앞에 다시 섰다. 회사 공금 횡령 혐의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 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1년이 한 달처럼 지나갔다.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책임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실패의 아이콘이다. 제가 겪은 일들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편하게 가시라고"라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지분을 100% 소유한 1인 기획사의 공금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받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뒤늦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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