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 건호, 손가락 주변 골절 부상 "안무 없이 공연 소화"
- 입력 2026. 07.15. 15:29: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 건호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건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되어 신속히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건호는 현재 회복 중에 있으나, 부상 부위 보호와 빠른 회복을 위해 깁스와 보조기 착용이 필요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본인은 예정된 투어 일정과 스케줄 참여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건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건호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인천(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공연에서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하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서도 공연 참여 방식을 조정할 예정이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건호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건호도 "제 부상으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저 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힘을 많이 써서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풋 유어 폰 다운'은 코르티스로서 첫 투어이다보니 다섯 명의 모습으로 꼭 보여주고 싶었고 꼭 참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친구들과 같이 안무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친구들과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건호가 속한 코르티스는 오느 18일과 19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인천'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