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변신' 권진아 "깊은 내면 이야기하고 싶었다…위로·공감되길"[셀럽현장]
입력 2026. 07.15. 15:29:35

권진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권진아가 록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권진아 세 번째 EP ‘SAVE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세 번째 EP 'SAVE ME'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와 관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지켜내고 구원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권진아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이날 권진아는 "제가 그동안 앨범에서 한두 트랙 정도 제가 깊은 마음속의 이야기를 할 때 록 사운드를 조금씩 사용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엔 조금 더 전면적으로 밴드 사운드의 트랙으로 채우면서 좀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제 또래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됐으면 좋겠단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는 오늘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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