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무례한 외모 평가 박제 "나도 당신 안 만나"[셀럽톡]
- 입력 2026. 07.15. 16:31: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외모 품평글에 대해 일침을 남겼다.
명예영국인
14일 명예영국인은 자신의 SNS에 한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며 "저도 당신 안 만난다. 잘생긴 영국 남자 만남"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명예영국인이 진짜 인기가 많다고 해서 글 올려봄. 솔직히 말해서 거품 빼고 팩트만 알려줌"이라고 시작하는 SNS 글이 담겼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말 실제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외국 남성의 90% 이상은 높은 확률로 흑인 남성일 가능성이 크다. 백인 남성들의 선호도는 글쎄? 냉정하게 아님"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냉정하게 내 주변이나 현실에서 '나 이런 스타일의 한국 여자 좋아해'라고 말하는 남성? 단 한 명도 본 적 없음"이라거나, "예쁘다, 매력적이다 찬양하는 사람들 진지하게 이 여자랑 사귀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순한 호기심 때문일 것"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 넘은 얼평" "쿨한 대처가 보기 좋다"라고 명예영국인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예영국인은 글로벌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2022년 영국인 배우와 결혼해 최근 첫째 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명예영국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