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8월 7일 컴백…'THIS & THAT' 발매
- 입력 2026. 07.15. 17:36: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첫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덟 멤버는 첫 번째 티저에서 '커피'라는 일상적 소재를 유니크하게 풀어냈다. 정형화된 구도를 벗어난 단체 이미지와 감각적인 연출 역시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전통 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부터 장발, 흰색 마스카라, 투스젬(Tooth Gem) 등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이며 매 앨범 새로운 콘셉트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사운드와 직설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가사로 팀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룹명 스트레이 키즈가 지닌 의미처럼 멤버들은 스스로 음악을 만들고 방향성을 개척해 왔다.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했고, 이는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부터 지난해 발표한 'SKZ IT TAPE : DO IT'까지 총 8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를 통해 35개 지역, 5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각 지역의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갔다. 또한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등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과 공연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K팝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새 앨범 'THIS & THAT' 역시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컴백을 앞두고 열리는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8일부터 서울 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을 개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자체 페스티벌 'STRAYCITY'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팬들과 만나 '글로벌 헤드라이너'의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