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쇼! 챔피언’ 7월 셋째 주 1위 “포하 사랑해” [셀럽캡처]
- 입력 2026. 07.15. 18:34: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홉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홉
아홉은 15일 방송된 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런 투 유(RUN TO YOU)’로 7월 셋째 주 챔피언송의 주인공이 됐다.
1위가 호명되자 멤버들은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F&F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언제나 저희를 비춰주는 포하(팬덤명) 여러분, 너무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아홉은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런 투 유’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쾌한 멜로디에 어우러진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어깨 위로 손가락 두 개를 들어 올리는 동작과 상대를 가리키는 포인트 안무로 곡이 담고 있는 직진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런 투 유’는 일렉트릭 밴드 사운드의 시원한 질감과 신스팝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단 한 사람만을 향해 달려가는 직진의 감정을 담아냈다. 반복되는 ‘런 투 유’ 후렴은 오직 ‘너’를 향한 마음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이날 ‘쇼! 챔피언’에는 아홉을 비롯해 김뜻돌, 더베인, 리센느, 베이온, UDTT(우당탕탕 소녀단), 이예지, 장한음, 정우, 주니엘, 최성윤(Y), 키비츠, 토카이(Tokai), 해나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