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라 “아직 본부인 못 됐냐” 한고은 도발 (‘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 입력 2026. 07.15. 19:44: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솔라가 전노민의 빈소를 찾아 한고은과 정면으로 맞붙었다.
'가족관계증명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나세리(한고은)에게 거침없는 도발을 하는 도도희(박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희는 차민기(전노민) 이름을 발견하곤 빈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아줌마. 저 모르시냐. 지니(박세영) 친구 도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나세리는 “알지. 내가 널 어떻게 잊냐. 꿈에도 못 잊는다”라며 “네가 여길 왜 오냐. 무슨 낯짝으로 오냐. 지니 아빠 관짝 열고 나오기 전에 나가라”라고 호통쳤다.
이에 도도희가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왔는데 너무하신다”라고 하자 나세리는 “그 얼굴 징그럽다. 우리 지니가 누구 때문에 고등학교도 못 갔는데”라고 원망했다.
그러자 도도희는 “저때문은 아니다. 지가 지 부모 창피해서 못 간 거다”라며 “그런데 아줌마 아직도 본부인으로 승진 못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승현(서도영)은 “보기흉한 언행은 삼가해 달라”라고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섰다. 나세리가 “빨리 꺼져라. 나가”라고 소리치자 도도희는 “있으라고 잡아도 간다. 아저씨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아저씨 같은 아빠 정말 부러웠는데”라고 전했다.
나세리가 뺨을 때리려 하자 도도희는 “저희 아빠한테 또 당해보실 거냐”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