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영호, 갑작스런 사망…여자친구가 전한 비보
입력 2026. 07.15. 20:57:00

고 임영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와이스토리(본명 임영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여자친구가 직접 장례를 치렀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15일 임영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지냈기에 제가 배우자의 마음으로 삼일장을 치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영호를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라며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조만간 연락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임영호의 비보가 전해지며 음악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현재 제주양지공원 제2추모의집 119실 207번에 안치됐다.

임영호는 2009년 싱글 ‘귓속말’을 발표하며 와이스토리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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