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교수 “허경환이 인기 1년 본다고…열심히 벌라더라” (‘유퀴즈’)[셀럽캡처]
입력 2026. 07.15. 21:57:09

'유퀴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정일영 교수가 ‘빠뜨롱’ 열풍 이후 들은 허경환의 현실 조언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서는 MZ들의 인생 선배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가 출연했다.

2년 전,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정일영 교수는 출연 비화에 대해 “침착맨이 파리 올림픽을 가게 됐다. 잠깐 가는 동안 자기 방송에서 프랑스어에 대해 다뤘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정 교수는 “빠뜨롱(주인장) 나와!” 한마디로 화제의 인물이 된 바.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상황 자체는 관광으로 여행 갔을 때 손님 입장에서 무시를 당하면 상사 나오라 하면 그러는 자체를 프랑스인들은 꺼려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빠뜨롱’을 언급한 여학생의 영상에 대해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기차를 탔는데 학생들은 할인을 굉장히 크게 받는다. 이 학생이 여권을 두고 와서 생각이 안 나니까 ‘빠뜨롱!’이라 소리 지른 거다. 그게 조회 수가 올라가면서 저도 같이 올라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전까지 유튜브를 본 적이 없다. 갔는데 생방송이더라. 저한테는 생방이고 뭐고 큰 차이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오늘은 라이브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교수님 인기에 타격이 있을 뻔했다”라고 하자 정일영 교수는 “허경환 씨가 저에게 ‘1년 본다’고 하더라. 보나마나 말실수해서 1년 본다며 그때까지 열심히 벌어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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