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자, 영철에 불만 폭발…데프콘 “둘은 안 맞다” (‘나는 솔로’)[셀럽캡처]
입력 2026. 07.16. 06: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자가 영철을 향해 쌓였던 불만을 쏟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영자와 영철의 일대일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영자의 표정을 살핀 뒤 “올 때 신나게 안 오고. 왜 뭐 안 좋냐”라고 물었다. 영자는 “고민을 좀 했다”라며 “오빠는 말도 못 놓지 않냐. 나만 반말하고”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영철이 “그것 때문에 고민이 된단 말이냐. 후회가 되냐”라고 묻자 영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계속된 질문에 결국 영자는 “설거지는 왜 한 번도 안 해봤냐”라고 물었다. 영철이 “해 볼 일이 없었다. 부모님과 같이 살기도 하고”라고 하자 영자는 “고기도 못 굽는다 그러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철은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얘기를 괜히 했다”면서 “결국 고기도 내가 굽고, 설거지도 했지 않나. 못 굽고, 안 해봤다고 했지만 내가 다 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자는 여전히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영철은 “그런 건 말을 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더 안 좋지 않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하게 해라”라고 말했다.

영자는 계속해서 불만을 이어갔다. 그는 영철이 술을 자제 하지 않는 것과 대화 신청을 하지 않는 모습에 불만을 터뜨리자 “(제작진이) 대기하라고 했지 않나. 대기 하라기에 ‘어떻게 하는 거지?’ 이러고 계속 기다린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영자가 “왜 그런 핑계를 대는 거냐”라고 지적하자 영철은 “핑계를 대는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은 성격인 거다”라며 “내 성격이 못하는 거다. 핑계를 대고 안하는 게 아니다. 제가 그런 걸 잘 못한다”라고 했다.

이들의 대화에 데프콘이 “둘은 안 맞다”라고 하자 송해나는 “미래의 부부싸움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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