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측 "서예지와 전속계약 체결, 지원 아끼지 않을 것"[공식]
입력 2026. 07.16. 09:56:21

서예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 측은 셀럽미디어에 "배우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비웨이브는 "자사가 지닌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서예지 배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와 영화 '사도', '양자물리학', '내일의 기억'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올해 초에는 연극 '사의 찬미'에서 윤심덕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비웨이브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함께 전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홍은희를 비롯해 가수 토니안과 그룹 원어스 등이 소속돼 있다.

새 소속사와 손을 맞잡은 서예지가 향후 어떤 작품과 콘텐츠로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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