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 1년만 'THIS IS FOR' 투어 성료 "잘 보내줄게요"[셀럽샷]
- 입력 2026. 07.16. 10:34:5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1년간 이어진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
나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길고 길었던 1년 간의 투어가 마무리됐다. 긴 시간의 투어를 끝내고,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이곳에서 잘 마무리하고 싶었기에 그 어느 때의 무대보다 유난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3일을 보냈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이번 투어였지만 돌이켜보면 한없이 부족했던 저였는데, 행복해하는 원스들의 표정과 응원 덕분에, 그리고 저보다도 더 무대에 진심인 든든한 지원군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왔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나연은 "좋아하는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고, 뜨겁게 환호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생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시간들"이라며 "이제 '디스 이스 포(THIS IS FOR)' 투어를 잘 보내주겠다"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서로 끌어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스 포'의 포문을 열고 일본, 대만, 홍콩, 유럽, 미국 등에서 전세계 팬들을 만났다. 지난 10~12일 사흘간 KSPO DOME에서 열린 피날레 공연까지 총 81회에 걸쳐 1년 간의 투어를 마무리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맞이했다. 최근 지효, 정연, 쯔위, 채영 등의 이적설이 보도되면서 멤버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