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속계약 종료' BAE173, 내년 9월 日 팬콘 개최
- 입력 2026. 07.16. 11:13: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BAE173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지 하루 만에 일본 팬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BAE173
일본 공연 기획사 JUSE TICKET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 FAN-CON IN JAPAN 2026의 개최가 결정됐다"라며 "9월을 BAE173과 함께 보내자. 여러분 모두와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BAE173은 2026년 9월 5일 오사카, 12일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팬콘서트 공지는 BAE173의 전속계약 종료 발표 직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4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BAE173 멤버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빛의 전속계약이 2026년 6월 30일부로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충분한 논의 끝에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전속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라며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BAE173은 2020년 11월 9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2023년 6월 도현이 팀을 떠났으며, 올해 2월 한결, 4월 도하가 차례로 탈퇴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