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거제 여행 중 리센느 '자만추'…다 함께 "거제 야호~"[셀럽캡처]
입력 2026. 07.16. 13:56:08

박정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정수가 거제 여행 중 우연히 그룹 리센느를 만났다.

지난 15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실제상황] 거제도 여행 중에 리센느 만난 욱정수 '오이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박정수는 손녀와 거제도 여행을 하던 중, 리센느 원이가 방문했던 한 분식점을 찾았다. 야외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던 박정수는 갑자기 주변에 카메라가 많아지자 "누가 또 촬영하러 왔나"라며 당황했다.

알고보니 리센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위해 근처에 있었던 것. 원이는 박정수를 발견하고 "우리 드라마를 책임지시는 선생님! 엄마!"라며 달려가 악수를 청했다.

박정수는 "너희가 거제시를 띄워놨구나"라며 "너희들 때문에 여기를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거제에서 야호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서울에서 야호해도 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리센느는 "거제에서 해야 한다"라며 "한번 같이 해주시면 안되냐"라고 부탁했고, 박정수는 "어떻게 하면 되냐"라며 미나미의 설명에 따라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거제 야호'를 외쳤다.

원이는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대배우께서 거제까지 오셔서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감격했다. 박정수는 "너희는 최고다. 너희 음악 잘 듣겠다"라며 덕담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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