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한 달 만에 팬미팅 개최…갑론을박 속 SNS 비공개
입력 2026. 07.16. 14:05:18

유하나-이용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유하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인생 첫 팬미팅과 사인회를 앞두고 손을 찢어 먹다니"라는 글과 함께 붕대로 감싼 손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몇 바늘을 꿰맸는지 감도 안 온다. 통증이 상당하지만"이라며 "이 와중에 제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하나는 이번 주말 팬미팅과 사인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최 시기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앞서 남편 이용규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왕복 6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이 해지되면서 불명예 은퇴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하나의 팬미팅 개최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고, 유하나는 결국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유하나는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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