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천식, 아내·둘째 잃은 아빠에 "격하게 응원, 방송국 구경·점심 책임지겠다"
- 입력 2026. 07.16. 16:34: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미디언 문천식이 아내와 둘째를 잇달아 잃은 한 아버지의 사연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천식
최근 SNS에는 지난해 출산 과정에서 아내를 잃고, 태어난 둘째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아내를 출산 과정에서 잃은 데 이어 태어난 둘째까지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어머니까지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첫째 아이가 있어 버텼다"며 "이제는 살아가는 김에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 경제와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밖에서 다른 가족들을 볼 때마다 힘들었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가운데 문천식은 "격하게 응원합니다! 서울 오시면 첫째 아이 방송국 구경이랑 점심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아버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문천식은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