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야노시호·김용빈, 면 요리 최종 승자는?[Ce:스포]
입력 2026. 07.16. 16:56:23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7년간 이어온 선한 영향력의 결실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면 요리'를 주제로 한 치열한 메뉴 평가 대결의 최종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는 '만능여신' 이정현, 첫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 그리고 첫 승에 도전하는 야노시호가 출격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뜻깊은 소식도 전해졌다. MC 붐은 "'편스토랑'은 우승 메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결식아동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며 "2026년 7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8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7년 동안 이어온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기분 좋은 소식에 이어 세 편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3인 3색 면 요리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찼다. 메뉴 평가단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한 메뉴를 맛본 뒤 "신의 한 수"라고 극찬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까지 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역대급 우승 메뉴의 탄생을 예고한 셈이다.

평가가 이어질수록 편셰프들의 신경전도 뜨거워졌다. 서로의 시식을 지켜보며 "조금만 드셔라. 배부르니까", "맛있나 보다", "너무 세다" 등 견제 섞인 농담을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연복 셰프의 극찬을 이끌어낸 면 요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이번 대결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대결에서 탄생한 최종 우승 메뉴는 방송 직후 아워홈 온라인몰을 통해 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홈 급식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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