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카오도 전석 매진…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 입증
입력 2026. 07.16. 17:49:17

아이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들이 마카오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월드투어 흥행을 이어갔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 인 마카오(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티켓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지난 홍콩 공연 현장에서 직접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이들은 앞서 지난 3월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 입성해 전석 매진을 달성했으며 6월 홍콩 공연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마카오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네 번째 월드투어 ‘신코페이션’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표한 아이들은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곡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앨범 역시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와 글로벌 K-차트 TME 부문,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에서의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아이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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