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계주선수 출신은 달랐다…달리기도 1등('편스토랑')[셀럽캡처]
입력 2026. 07.16. 21:05:46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용빈이 반전 달리기 실력으로 손빈아와 추혁진을 제치고 2연승을 거뒀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유쾌한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세 사람은 힘과 운동 신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학창 시절 계주선수였던 김용빈의 이력이 공개됐다. 이에 추혁진은 "잘 걷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뛰냐"고 장난을 쳤고, 즉석에서 달리기 대결을 제안했다.

집 앞 마당으로 나온 세 사람은 엎드린 자세에서 출발하는 규칙까지 추가하며 본격적인 승부를 펼쳤다. 경기가 시작되자 김용빈은 서로를 견제하던 손빈아와 추혁진 사이를 뚫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본 추혁진의 이모는 우승한 김용빈에게 직접 수박을 먹여주며 축하했고, 추혁진은 "1등 하면 이걸 주는 거였냐. 말을 해줬어야지"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도 김용빈은 압도적인 속도로 다시 한번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으며 2연승을 기록했다.

또 다시 수박은 김용빈의 차지였고, 심지어 추혁진의 이모는 "(용빈이) 햇빛 알레르기가 있다"며 김용빈에게 우산까지 씌워줘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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